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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Together

October 29, 2007 14:22 by ModernWorship

한글 악보는 사실 구하기가 매우 쉬운 편인 반면 영문으로 된 악보들은 사실 찾기가 매우 쉽지 않다. 기타 Tab 악보는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것들이 많지만, 제대로 곡을 익히려면 Full-score 가 필요하다.

소개하는 사이트는 매주 무료로 음악 Sheet 를 제공한다. 그 외의 악보들은 구입을 해야 하는데 사실상 구입비용이 한국보다 매우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확인해 보시길..

Worship Together.COM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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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금에 대한 오해와 편견

October 22, 2007 18:04 by Modern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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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힘든 것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으며 또는 매우 기쁜 것이다라고 아이러니하게 말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며 어떠한 이론적인 정립을 하고자 글을 쓰는 것도 아니다. 다만 내 시각에서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때로는 안타깝게 느껴질 때가 많을 뿐이며, 요즈음의 한국 교회가 드리는 예배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까 하는 것이 내 최대 관심사 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이유는 이 글을 통해 도전 받는 그리스도인이 있기를 바라는 목적에서 쓰는 것이므로 행여나 이 글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기 위함이 아님을 알고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또한 필자는 글을 쓰는데에 재주가 없으므로, 너무 글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갖지 않고 읽어 주셨으면 한다.

 

한국 교회 안에서는 요즘 이상한 관례 라는 것이 생겨나고 있다. 필자는 미국에 거주하기 때문에 여러 민족을 많이 만난다. 요즘 필자가 그들에게 묻는 질문이 한가지 있다.

"사례금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라는 것이 내 질문이다. 대다수 한인교회가 아닌 교회들 (미국, 중국, 대만, ...)은 Full-time 사역자 (전임)에게 사례를 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 외에는 모두가 하나님안에서 기쁨으로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에 교회에 헌금을 했으면 했지 오히려 자신들이 교회를 일한 댓가를 교회에 요구하지는 않는다.

대충 이쯤에서 눈치를 채셨으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음악인들에게 따가운 잔소리를 하려고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성가대 지휘자, 찬양팀 리더 ... 그들은 언제부터 자신들의 달란트가 타인의 달란트보다 뛰어나고 헌신적으로 일을 하기에 교회로 부터 사례금이라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가? (이렇지 않은 봉사자들도 있음을 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러한 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많이 하기에 교통비나 그 외의 시간적인 헌신을 보상하려고 교회에서 지급을 하는 경우도 물론 있다. 나는 그러한 경우를 지적하고 싶지는 않다.

필자는 미국에 거주하는 유학생이기에 음악으로 유학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이유 중에 하나라면 나는 찬양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또한 음악적인 진보를 누리고 싶기 때문에 음악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두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는 경우 댓가라는 것을 받는다. 월급이나 연봉으로 그 수준을 평가하기도 한다. 높은 연봉일 수록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는 요즘 시대에 이러한 댓가는 그 수적 단위로도 어느 정도 지식의 레벨을 매길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교회에 적용이 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이 되는가?

성악을 하든 피아노를 전공을 하든 뭐든 간에, 교회 안에서는 Trade 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까지 들은 적이 있다.

"피아노로 봉사를 할테니 월 $400.00불 이하로 주십시오. 타 교회는 규모가 크므로 $500.00 불 주는 데도 있으니 이 정도면 괜찮으실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을 봤다. 이들은 교회를 한번도 출석해보지 않고서 금전만으로 결정을 한다. 언제부터 교회에서 대학 나오면 일정 금액을 줘야하는 법칙이라도 생겼던가? 언제부터 교회를 금전적으로 배를 채워주는 기업이 되었는가? 내가 이러한 이야기를 외국 친구들한테 하면 실로... 이러한 반응이 나온다.

"한국인들이 엄청 부흥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미국에 오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고 난 뒤 나는 그들을 존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신으로부터 듣는 그러한 이야기는 현 시대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부패했는가를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실로 교회의 목회자가 동성애 파문으로 교회에서도 쫓겨나고 있는 일이 일어난 이 곳도 수년 전만해도 순결한 그리스도인들이 아시아로 선교하러 나갔던 원산지의 역할을 해왔으니..."

아쉬운 정도가 아니다. 이것은 놀랄 일이다. 교회 안에서 "예수 피 밖에 없네", "그가 피로 우리를 사셨네" 라고 찬양하던 우리의 입술이 언제부터 자신의 몸값을 교회에 까지 주장하기 시작했는가? 어떤 사람은, "미국에 살기 때문에 힘듭니다. 자녀들 먹이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사례금을 주지 못하니 다른 교회로 옮기겠습니다. 라고 말하기 까지 하니...

안타까운 것은 교회가 그들을 또 필요로 하니 줄 수 밖에 없는 입장에 놓여 있다. 찬양대 없는 교회는 상상이 안되는 것인가? 물론, 찬양대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 아니다. 찬양대는 필요하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이 시편에만 해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와 있다. 또한 여호수아도 찬양대를 군대보다 앞세우며 적진에 진입을 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굉장한 특권이라는 말이다. 장군보다도 앞서는 특권이다. 예배를 누리는 특권이다. 하지만 교회는 잘못 되었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성가대, 찬양대, 그리고 찬양팀을 봉사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다시 아이러니하게도..) 쉬운 봉사이다. 음악적인 달란트가 없으면 사실 봉사를 할 수가 없다. 필자도 교회에서 기타를 치며 찬양을 인도하지만 나 또한 음악적인 자질이 0%는 아니다 (아쉽게도 훌륭하지도 못하다). 또한 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공했기 때문에 교회 홈페이지도 제작하고 그 외 문서 등등 컴퓨터에 관한 업무도 가끔 보고 있다. 이러한 달란트는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되는 것이다. 노력으로 개발되어 지는 것이 인간이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은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으려 '전공' 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쉽게 말하자면, 육신적으로 봉사하는 설겆이나 음식을 만드는 일들보다 힘들지 않다. 사례금을 받자면 힘든 일, 하기 싫은 일, 또는 지식적인 일을 요하는 모든 일에 사례를 받아야지만 공평하지, 음악적인 자질이 있기 때문에 사례를 받는 다면 그것이 진짜 아이러니 한 일이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지금 말하는 음악으로 봉사하는 지휘자, 찬양팀 리더, 피아노 반주자 등의 분들이 Full-time 으로 봉사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전임사역자라면 교회 안에서 그의 의식주를 책임 질 필요는 있다. 하지만 대다수 이러한 음악으로 봉사하는 분들은 전임사역자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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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 웹사이트에 올라온 글 / 계약기간 이라는 것이 있다>

어윈 W. 루처가 쓴 '영원한 상급' 이라는 책에서 보면 이렇게 나온다.

"계약 때문이 아니라 믿음으로 섬겨야 한다"

당신이 얼마의 보수를 요구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섬기는 것이 아니라 계약 때문에 행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것은 안타깝게도 오산이다. 댓가를 바라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바라고 있어야지 이 땅에서의 자산이 아니다. 우리가 교회 안이든 밖에든 일하는 모든 것에 하나님을 가치를 부여하신다. 만일 당신의 섬김이 심지어 교회 안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늘나라에서 갚음이 반드시 이루어진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3-4)"

한가지 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말씀은 이렇다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데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누가복음 14:12-14)

이것이 무슨 연관된 말씀인가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풀이를 하자면 사례를 받는 자가 어찌 교회의 규모를 판단하고 어떤 교회는 (크니까) 오백불을 주지만 이 교회는 (작으니까) 사백불만 줘도 된다고 말할 수 있는가이다. 무엇이 돌아오기를 밖에서도 바라지 말아야 하는데 어찌 교회 안에서 찾고 있는 것인가!

교회의 헌금은 교회의 운영과 선교 그 밖에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데에 쓰여야 한다. 하나님의 의를 위해 쓰여야 하는 것이 교회의 돈이고 성도들의 십일조이다.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의 저자이자 예배인도자인 '탐 크라우더'는 이런 말을 했다.

"예배 인도자(찬양인도자)는 목사나 교역자가 아니기 때문에 교회 밖의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전임사역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소비를 외부에서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음대 학생이기 때문에 ?? 어떠한 변명도 말씀 앞에서는 허락되지 않는다.

 

정리하겠다.

마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을 내세움으로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나갔다. 교회 안에서 또는 밖에서도 잘못된 것들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그냥 수용하고만 있을 것인가? 고린도 교회의 부패함이 현 시대를 대변하고 있는 것을 받아 들이고만 있을 것인가?

나는 모든 생각을 성경적으로 말씀에 비추어서 해석해보고 싶다.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도 이러한 어려움에 접해 있지만,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교회라면 중국의 지하교회처럼이라도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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