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alendar

<<  September 2008  >>
MoTuWeThFrSaSu
25262728293031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12345

Tag Cloud

Blogroll

Licensur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Get ranked at blogskinny.com

예수의 피로 맺은 혈연관계

February 14, 2008 06:58 by ModernWorship

'피' 라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면에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세상은 한 사람인 나 자신과 나를 존재케 하는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로 이루어진 가족이라는 혈연관계 그 외에 환경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혈연관계가 아닌 친구라는 외부적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육적인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한 몸'이 되어 또 다른 혈연관계를 낳게 된다. 필자 역시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혈연관계는 외부적인 요소로 결집되어지는 일종의 동맹관계인 친구들과는 매우 다름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이러한 혈연관계는 우리의 몸의 일부와 같아서 부모나 형제가 위험에 처하거나 육적 또는 영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 처해 있을 때에는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마치 우리 신체의 일부가 아플때 신경계를 통해 뇌에 즉각적으로 전달되어 지는 것 처럼 말이다.

필자가 아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아무런 소식 없이 흔적도 남기지 않은 체 사라졌다가 뜬금없이 일주일 뒤에 나타난 적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알려지자 위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즉각적 반응이 왔다. 마치 몸이 아픈 것 처럼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 이것은 사랑으로 하나되는 '한 몸'인 배우자의 경우를 제외한 외부적 요인으로 형성되는 관계와는 매우 다르다. 요즘은 사회가 부패하여 (물론 성경에서 보여지는 '옛날' 도 마찬가지지만)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도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올바르지 못한 관계는 이 글에서는 예외로 둔다.

이와 같이 예수를 믿음으로서 얻게 되는 선물인 구원의 이면에는 혈연관계라는 것이 성립 된다. 예수를 영접함으로서 예수의 피가 우리의 피에 부어지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당시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어 성령님을 일종의 하나님과 연결을 시키는 신경계의 역할을 감당케도 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근심과 걱정 역시나 성령님도 동시다발적으로 하는 것이며 아픔과 상처들 역시 성령님으로 더불어 치유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혈연관계와 마찬가지로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에 예수의 피로 엮인 그리스도인들은 '깨어있다면'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야 정상적인 것이다. 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가 하면, 버림받은 자식은 부모가 누군지도 알지 못하기에 즉각적인 반응도 나타내지 못한다. 이러한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려면 부모와 자식간의 혈연 관계에도 '인지함'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의 피로 엮인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러한 관계를 자각하여야만 관계가 진정으로 혈연관계로 발전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서로 사랑하라' 라는 말씀이다. 혈연관계라는 것을 인지할 때에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이 즉각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예수의 피. 그 값진 선물은 단지 구원이 아닌 구원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그 구원 이상의 무언가를 축복으로 누려야 교회도 온전하게 이루어진 성도들로 구성될 것이요, 또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데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Currently rated 5.0 by 1 people

  • Currently 5/5 Stars.
  • 1
  • 2
  • 3
  • 4
  • 5

Related posts

Add comment


(Will show your Gravatar icon)  

  Country flag

[b][/b] - [i][/i] - [u][/u]- [quote][/quote]



Live preview

September 6. 2008 03:25